InfluxDB, Telegraf, Grafana 예제 및 총정리 1탄
이번 개발 주제가 IoT 모니터링이었습니다. 모니터링은 굉장히 많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저장하고 조회하는 것이 중요한데 데이터베이스로 InfluxDB의 저장 및 조회 성능, 유연한 확장성 등을 보면 아주 적절하였고, 그것을 시각화하는 데는 Grafana라는 툴이 이쁘게 잘 그려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. 하지만, Grafana는 InfluxDB에 적재된 데이터를 이쁘게 그려주는 툴일 뿐입니다. 데이터를 담고 이쁘게 그려주는 것들은 준비가 되어있지만, 데이터를 수집해주고 InfluxDB에 저장해주는 것이 없었습니다. 그러던 중 데이터를 수집하고 InfluxDB에 저장해주는 Telegraf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. Telegraf에서 많은 오픈소스를 제공하여 최근에는 Telegraf & InfluxDB & G..